HCI2012 학술대회 논문외 프로그램은 패널토의, 튜토리얼, 워크샵 및 사례발표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전 HCI 분야에 걸쳐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b 패널토의

[패널토의1 (P1)]  
일시: 1월 11일(수), 12:20-15:00
장소: 오디토리움 (컨벤션센터 1층)

발표주제:
스마트 시대의 기업대응전략: 혁신, 사용자, 그리고 디자인
발표자: 좌장-김재범(성균관대)
패널: 김재범(성균관대), 조광수(성균관대), 김동준(Innocatalyst), Erin Cho(Parsons)

스마트 시대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의 변화는 전통적인 퍼스널컴퓨터 환경을 중심으로 한 상호작용 패턴과 상이하다. 특히 애플을 위시로한 스마트 시대로의 급격한 변화는 노키아, 모터롤라, Rim 같은 기업의 몰락을 가져오는 등 전 세계 IT 기업의 지형도를 뒤트는 도전이었다. 이런 변화의 핵심에는 스마트폰 및 테블릿 PC 등의 새로운 디바이스가 있었고, 이와 연동된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 활성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중심으로 핵심 역량의 변화, 스마트폰 사용자의 인터랙션, 소비 및 미디어이용 패턴 변화, 그리고 컨텐츠사업자-유통사업자-통신사업자-플랫폼사업자-소비자라는 산업구조의 변화를 야기하였다. 최근 애플사의 스티브잡스 사망, 구글의 소프트웨어 사업 다각화, 클라우드 서비스와 디지털 광고의 등장, 카카오톡이나 앵그리 버드 같은 App 서비스를 하는 상대적 중소규모 사업자의 대규모 영향력이 가세하며 IT 및 HCI 환경은 또 다른 질적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본 패널토의에서는 이러한 스마트 시대의 환경적 변화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대응전망을 논의하고자 한다. 기업의 대응전략은 4가지 축을 통해 살펴본다. 먼저 조직에서의 디자인 경영과 창의성 전략 (김재범 교수), 사용자 경험의 패러다임 전환 (조광수 교수), 혁신 프로세스 (김동준 대표), 그리고 제품 및 서비스 디자인 (Erin Cho 교수)에 대해 논의한다. 각 패널연사는 약 15-20분간 주제강연을 하고, 참석자들 및 플로어에서 제기한 주제를 가지고 오픈 디스커션을 하면서, 우리나라 기업의 대응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패널토의2 (P2)]  
일시: 1월 11일(수), 16:35-19:00
장소: 오디토리움 (컨벤션센터 1층)

발표주제: 3D 산업 기술 표준 현황과 미래
발표자: 정광모(KETI), 한재준(삼성전자), 이명원(수원대),박민철(KIST), 류관희(충북대), 문영래(조선대병원)

3D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 3D 기술이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해 자고 있다. 이번 패널에서는 3D 기술이 우리나라의 대표 산업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또한 이들 산업에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의 수준과 이들 기술을 표준화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살펴본다.

먼저 3D 기술이 산업 전반에 널리 사용되고 있고, 핵심 내용으로 부각되고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어떻게 응용 및 적용되고 있는지와 이에 대한 표준화 노력을 살펴본다. 특히 3D 입체 가시화가 3D 산업을 급진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입체 기반의 3D 영화, 3D TV 및 3D 게임을 위한 3D 입체 콘텐트가 만들어지고 있다. 잘 아시다시피, 3D 입체 콘텐츠를 관람한 인간에게 어지럼증 등의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본 패널에서는 휴먼팩터의 기술 현황과 산업계에서의 표준화 현황을 제시하고 토의할 예정이다. 3D 기술의 핵심 응용분야로 교육과 의료 분야이다. 본 패널에서는 이들 두 분야에서의 3D 기술의 발전 현황과 표준화 노력에 대해 소개하고 토의할 예정이다.

본 패널 토의에서는 이처럼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3D 기술과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과 더불어 이들 기술의 표준화 관련 이슈 및 기술 표준 동향에 대해 살피고, 향후 3D 산업 발전을 위한 3D 핵심 기술의 적용 극대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들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패널토의3 (P3)]  
일시: 1월 12일(목), 09:00-11:40
장소: 오디토리움 (컨벤션센터 1층)

발표주제: “4인4색, UX를 말하다”칼럼니스트들과의 만남,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발표자: 김성우(KT), 김준환(삼성전자), 이동석(SK Planet), 이지현(서울여대 산업디자인)

4인4색은 세미나, 패널, 공동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UX 산업과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4명의 UX 전문가 그룹입니다.

4인4색은 2011년 1월부터 글로벌 IT 미디어인 지디넷 (ZDNet)의 코리아(www.zdnet.co.kr)에 “4인4색, UX를 말하다”란 타이틀로 UX 칼럼을 게재 중입니다. 본 패널을 통해 그 동안 게재했던 칼럼들 중 몇 가지 내용들을 간추려 좀 더 깊게 토의도 해보고, 칼럼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 담백 & 진솔하게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UX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아래는 패널에서 다룰 토픽들의 몇 가지 예입니다.

1. 기업에서의 UX 교육
2. UX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량
3. UX의 범주와 업무 R&R
4. 경쟁력 있는 UX 디자인하기


[패널토의4 (P4)]  
일시: 1월 12일(목), 13:00-15:40
장소: 오디토리움 (컨벤션센터 1층)

발표주제: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재활로봇의 활용 전망
발표자: 좌장- 방문석, 김종배
패널: 이시욱(서울대), 송원경(국립재활원), 김창환(KIST), 김은주(국립재활원), 한정수(한성대), 단병주(LG전자), 전도영(서강대), 박현섭(KITECH), 김기훈(KIST), 조규진(서울대), 이중엽(지식경제부)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재활로봇의 활용 전망”이라는 주제로 로봇기술을 이용하여 고령자와 장애인들에게 앞으로 (1) 누구에게 (2) 언제쯤 (3)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를 토의하고자 합니다. 재활로봇이란 병원에서 사용되는 치료용 재활로봇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일상생활 보조용 재활로봇을 포함합니다. 재활로봇 시장이 성숙되지 않았지만 향후 다양한 재활로봇이 병원과 집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활로봇의 현황에 대해서 살펴 보고 다음과 같이 질문을 중심으로 토의할 예정입니다. 토의 결과는 향후 재활로봇 로드맵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1. 다양한 특성을 가지는 고령자와 장애인 중에서 누구를 중심으로 할 것인가?
2. 언제쯤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 (과연 기술로 언제쯤 사지마비장애인이 걸을 수 있을까요?)
3. 실제 소비자에 대하여 재활치료 및 일상생활에 활용하기 위하여 쟁점이 무엇인가?
4. 소비자와 재활로봇의 상호작용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가?
5. 재활로봇에 있어 문화의 차이가 영향을 주는가?
HCI학회에 참가하는 인문사회, 디자인, 공학 분야의 여러 전문가의 의견도 함께 수집할 예정입니다.


<주제발표>
1.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재활로봇의 활용전망, 이시욱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2. 재활로봇의 최신 제품화 동향, 송원경 박사(국립재활원)
3. 재활로봇의 연구전망: 사용자 맞춤형의 필요성 및 기술적 임상적 경제적 요구, 김창환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4. 임상에서의 재활로봇, 김은주 과장(국립재활원)
5. 반복작업 및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착용형 상지 근력 보조 및 재활 로봇, 한정수 교수(한성대학교)
6. 제품화 관점에서의 재활 로봇, 단병주 박사(LG전자)
7. 중증 장애인을 위한 하지 재활로봇, 전도영 교수(서강대학교)
8. 재활로봇 기술동향 및 개발 방향, 박현섭 박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
9. 상지 근력 보조용 재활로봇, 김기훈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10. Rehabilitation and assistive technology to improve motor function of the hand, 조규진 교수(서울대학교)
11. 로봇산업 정책과 재활 로봇, 이중엽 사무관(지식경제부)


[패널토의5 (P5)]  
일시: 1월 13일(금), 09:00-12:30
장소: 오디토리움 (컨벤션센터 1층)

발표주제: 모바일 웹 UI 및 UX의 현재와 미래
발표자: 황병선 (청강문화산업대), 현준호 (NIA), 신현석 (KTH), 김유신 (SKT), 김승열 (다음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기기의 확산과 함께 웹 기술의 진화는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초기에 단순히 정적인 문서 형태로 정보를 공유하는 형식에서, 이제는 HTML5와 단말 API 등을 통해 단말의 HW을 제어하고 비동기적으로 원격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며 다양한 응용 로직을 처리하는 수준까지 진화해오고 있다. 이처럼 웹 기술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브라우저와 웹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한 정보 접근과 활용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웹 기술을 활용한 응용과 서비스가 많아짐에 따라 시스템의 복잡도가 높아지고 개발 생산성이 낮아지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PC뿐 아니라 모바일, TV 등 다양한 단말 환경에서 웹 서비스를 활용함에 따라 단말과 사용환경에 상관없이 일관성 있는 사용성 제공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모두를 위한 보편적 서비스로 웹 서비스가 활용됨에 따라 제약없고 차별없는 보편적 웹 접근성 제공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본 패널 토의에서는 이처럼 변화되는 서비스 환경을 중심으로 보다 나은 웹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모바일 웹 UI/UX 관련 이슈 및 기술 표준 동향에 대해 살피고, 향후 웹 사용자 편의와 사용자 경험 개선 극대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들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